포천 포레스트사운드 캠핑장 후기: A10 실제 이용, 명당 사이트 추천과 매너타임

포레스트사운드 캠핑장 A10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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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9월 마지막 주말, 친구 부부와 함께 포천 포레스트사운드 캠핑장으로 1박 2일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포레스트사운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에요.

작년 추석 연휴에 A9 사이트를 이용했었는데, 그때 사이트 위치도 마음에 들었고 캠핑장 분위기도 괜찮아서, 이번에는 바로 옆인 Lofi Zone A10으로 예약을 했어요.

두 번째 방문이다 보니 이번에는 캠핑장을 한 바퀴 돌아보면서, 다음에 오면 어느 자리를 예약할지도 유심히 봤는데요.

직접 이용한 A10 사이트 크기와 산 뷰, 다음에 예약하고 싶은 A11과 A13 타프존, C2, C6 사이트부터 화장실·샤워실·개수대, 그리고 검색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매너타임 분위기까지 하나씩 정리해볼게요.

포천 포레스트사운드 캠핑장 A10 사이트와 산 뷰


📍 포레스트사운드 캠핑장 기본정보

  • 위치 : 경기 포천시 신북면 포천로 1724
  • 이용 사이트 : Lofi Zone A10
  • 방문일 : 2026년 9월 말
  • 입실 : 오후 1시
  • 바닥 : 전 사이트 파쇄석
  • 사이트 옆 차량 주차 가능
  • 전기 사용 가능
  • 예약 : 네이버 예약
  • 매너타임 : 오후 11시~오전 8시

먼저 입실할 때는 관리실에 먼저 들러 체크인하고 쓰레기봉투를 받아가면 됩니다.

사이트까지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고, 차를 사이트 옆에 주차할 수 있어서 짐 내리고 철수하는 것도 편리했어요.

다만, 퇴실 시간은 예약 전에 한 번 확인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확인했을 때 네이버와 땡큐캠핑에는 낮 12시로 안내되어 있었는데, 방문 전에 사장님께 직접 여쭤보니 오전 11시 퇴실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는 실제로 오전 11시에 철수했고, 주변 사이트도 대부분 그전에 나가는 분위기였습니다.

온라인 안내와 현장 운영시간이 달랐던 부분이라, 이건 방문 전에 다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아요.


💰 A10 4인 이용금액은 75,000원

이번에 예약한 A10은 1박 55,000원이었어요.

기본 인원에서 친구 부부 2명이 추가돼서 1인당 10,000원씩 추가했고, 총 75,000원을 결제했어요.

차량은 한 사이트에 2대까지 기본이고, 추가 차량은 1대당 10,000원으로 확인했습니다.

가격은 방문 날짜나 사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예약할 때 다시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 포레스트사운드 A10 실제로 사용해보니

포레스트사운드 캠핑장 A10 사이트

저희가 사용한 텐트는 폴라리스 레오 알파 리빙쉘입니다.

예약할 때 A10 사이트 크기를 확인했을 때는 6.5m × 6.5m로 나와 있었는데, 막상 텐트를 설치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사이트가 길게 느껴졌습니다.

폴라리스 레오 알파가 세로 길이만 약 5m 정도인데, 텐트를 치고 앞쪽 타프까지 전부 펼쳤거든요.

그런데도 텐트 앞쪽에 화로대를 놓고 불멍할 공간이 충분했습니다.

포레스트사운드 A10 폴라리스 레오 알파 피칭2


큰 리빙쉘을 사용했는데도 저희가 이용하기에는 좁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바닥은 파쇄석이였고 전체적으로 평평했어요.

각 사이트 앞쪽에는 전기 배전함이 있어서 릴선을 연결해 사용하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5m 이상 릴선을 준비하는 게 편할 것 같습니다.


⛰️ A10을 예약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뷰

이번에 A10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앞쪽으로 보이는 산 뷰였어요.

텐트 앞에 앉아 있으면 바로 앞에 산 능선이 보이는데, 저는 캠핑장에서 이런 풍경 보는 걸 좋아하거든요.

커피 한잔 들고 가만히 앉아서 보고 있으면 별거 안 해도 괜히 기분이 좋아져요.ㅎㅎ

특히 아침에는 햇빛이 들어오면서 산과 나무가 같이 보여서 분위기가 더 좋았습니다.

다만, A10은 자연 그늘이 거의 없어요.

9월 말이었는데도 낮에는 반팔, 반바지를 입고 피칭하면서 땀이 날 정도로 더웠습니다.

봄이나 가을에는 괜찮지만 여름에 방문한다면 그늘 유무도 사이트 선택할 때 고려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다음에 간다면 A11을 먼저 예약할 것 같아요

이번에 캠핑장을 한 바퀴 둘러보면서, 다음에 오면 어디를 예약할지도 봐뒀어요.

저라면 일단 A11을 먼저 볼 것 같아요.

A10 바로 옆인데 앞쪽 시야가 조금 더 트여 있는 느낌이었거든요.

포레스트사운드 A11 산 뷰

A10도 충분히 마음에 들었지만, 산 뷰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면 다음에는 A11을 한 번 이용해보고 싶어요.


☀️ 햇빛이 걱정된다면 A13 타프존

A13도 눈에 들어왔어요.

사이트 위에 지붕형 타프가 설치돼 있어서 별도로 타프를 치지 않아도 되고, 앞쪽 뷰도 괜찮더라고요.

저희가 이용한 A10은 자연 그늘이 거의 없었는데 A13은 타프가 설치되어 있으니, 햇빛이 강한 계절에는 확실히 편해 보였어요.

텐트 피칭 시간을 줄이고 싶은 분들에게도 괜찮을 것 같아요.

▶ 고정 타프가 설치된 사이트를 찾는다면 포천 백운계곡글램핑 별빛오토 6번 후기도 비교해 보세요. 실제 이용한 사이트 크기와 편의시설, 아쉬웠던 점까지 정리했어요.


🌳 C존도 괜찮아 보였어요

포레스트사운드 캠핑장 C2 사이트 전경

C존도 둘러봤는데 저는 C2, C6 부근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햇빛이 정면으로 들어와서 사이트 번호가 잘 보이진 않지만, 직접 걸어보니 이쪽도 앞쪽 시야가 비교적 트여 있었어요.

A존과는 또 조금 다른 느낌으로 산과 나무를 볼 수 있는 자리였고요.

산이나 숲 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A존과 함께 비교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A존, B존, C존 어디가 좋을까?

포레스트사운드 캠핑장 A존 B존 위치

사이트를 둘러보니 각 존마다 장단점이 꽤 뚜렷했습니다.

A존

제가 이용한 A10 기준으로 화장실까지 걸어서 약 1분 정도였어요.

앞쪽 사이트는 관리동과 화장실, 개수대도 가깝고 산 뷰도 볼 수 있어서, 저는 A존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B존

B존은 A존 뒤쪽에 있어요.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는 편하지만 산 뷰를 중요하게 본다면, 개인적으로 A존을 먼저 고를 것 같아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A·B존 주변에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캠퍼들이 꽤 많이 보였습니다.

C·D존

C·D존 쪽을 둘러봤을 때는 부부나 커플 캠퍼가 상대적으로 많이 보였어요.

관리동과 가까운 자리를 찾는다면 C9·C10, D1·D2도 위치가 가장 가깝습니다.

F존

조금 더 넉넉한 공간이 필요하다면 F존에 대형 사이트가 있어요.

큰 텐트를 사용하거나 사이트 공간을 넓게 쓰고 싶은 분이라면 같이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G존

반려동물과 함께 캠핑하는 분들을 위한 사이트는 G존에 따로 있어요.

그리고 사이트를 선택할 때 하나 더 볼 게 있어요.

A·B존 사이 길을 통해 C·D·F존 차량이 이동하기 때문에, 입·퇴실 시간에는 차량 지나다니는 소리가 들립니다.

편의시설과 가까운지, 사이트 뷰 위주인지, 안쪽에서 여유롭게 캠핑하는 게 좋을지에 따라 자리를 고르면 될 것 같아요.


🚿 화장실·샤워실·개수대는 어땠을까?

캠핑장 갈 때 저는 화려한 시설보다 화장실이나 개수대가 관리되고 있는지를 더 많이 보는 편이에요.

포레스트사운드는 두 번 방문했는데 두 번 모두 시설 때문에 크게 불편한 건 없었습니다.

화장실

A·B존 쪽 여자화장실은 제가 확인했을 때 3칸이었고 휴지도 비치되어 있었어요.

심한 냄새도 없었고 전체적인 청결도는 무난한 편이었어요.

다만 이번 방문 때는 세면대에서 찬물만 나왔어요.

샤워실

샤워실은 온수도 잘 나왔고 수압도 괜찮았습니다.

제가 이용할 때는 사람이 없어서 편하게 씻었고 벌레나 냄새 때문에 불편한 것도 없었어요.

다만 샤워 공간이 개별 칸막이로 나뉘어 있지는 않아요.

짐을 놓을 수 있는 바스켓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수대

포레스트사운드 캠핑장 개수대

개수대는 4곳이 있었고, 온수가 잘 나와서 좋았어요.

전자레인지와 냉장고도 있고 음식물쓰레기는 따로 버릴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세제는 따로 비치되어 있지 않았으니 챙겨가는 게 좋아요.

이번에는 이용객이 아주 많지 않아서 그런지 개수대가 붐비진 않았습니다.


🛒 매점은 있지만 장은 꼭 보고 오세요

관리동에는 작은 매점도 있어요.

라면, 과자, 음료, 아이스크림, 생수, 소주와 맥주, 얼음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과자는 한 봉지에 약 3,000원, 음료는 2,000원 정도였어요. 장작은 한 망에 13,000원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저희가 장을 좀 허술하게 보고 들어왔거든요.ㅋㅋ

그래서 과자 사고, 음료 사고, 아이스크림 사고…

거기에 장작까지 네 망을 샀더니 캠핑장에서만 10만원 정도 결제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확실히 느꼈습니다.

캠핑 갈 때 장은 제대로 보고 가자!

차로 약 5분 정도 나가면 편의점이나 하나로마트도 이용할 수 있어요.

저희도 캠핑장 입실 전에 근처 CU에 들러 필요한 물건을 사서 들어갔어요.


⏰ 포레스트사운드 매너타임 실제 분위기는?

포레스트사운드를 검색하면서 저도 가장 궁금했던 게 매너타임이었어요.

후기를 찾아보면 사람마다 의견이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안내된 매너타임은 오후 11시부터 오전 8시까지입니다.

이번에는 밤 11시가 넘어서도 주변 몇몇 사이트에서 불멍을 하면서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소리가 작게 들리긴 했어요.

그렇다고 잠을 못 잘 정도로 시끄럽거나 거슬리진 않았습니다.

12시쯤 되니까 주변 사이트도 거의 다 취침 모드로 들어갔어요.

작년에 A9를 이용했을 때도 매너타임 때문에 특별히 불편했던 기억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두 번 방문한 제 경험만 놓고 보면 매너타임 때문에 다시 오기 싫다는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니었어요.

다만 캠핑장에서 낮에도 약간의 음악 소리가 조금이라도 들리는 게 싫고, 완전히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는 분이라면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실제로 이곳은 가족이나 친구, 부부끼리 삼삼오오 모여 캠핑하는 분들이 꽤 많이 보였거든요.

저희처럼 사람들과 같이 캠핑하면서 저녁 먹고 불멍하는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크게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아요.

물론 이런 부분은 결국 그날 주변 사이트에 어떤 캠퍼가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겠죠.


🍂 9월 말 포천 캠핑, 밤에는 꽤 쌀쌀했어요

이번에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낮에는 반팔, 반바지를 입고 피칭했는데도 땀이 날 정도로 더웠어요.

그런데 오후 6시 이후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금방 쌀쌀해지더라고요.

저녁에는 긴팔과 긴바지를 입고 셔츠나 바람막이를 하나 더 걸치는 게 딱 좋았어요.

밤에는 전기매트를 1단으로 켜고 침낭을 덮고 잤는데 아주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난로까지 필요할 정도는 아니었고요.

저는 보통 캠핑 갈 때 새벽 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갈 것 같으면 난로를 챙기는 편이에요.

9월 말 정도라면 날씨에 따라 난로까지는 필요 없더라도 전기매트와 겉옷 정도는 챙기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번 캠핑은 바람도 거의 안불고 습하지도 않았어요.

무엇보다 벌레와 모기가 거의 없어서 모기향조차 피우지 않았습니다.

가을 캠핑하기에는 정말 좋은 날씨였어요.


🍤 가을 캠핑은 역시 먹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죠

9월이니까 첫 메뉴는 제철 새우구이로 시작했어요.

저녁에는 소갈비도 숯불에 구웠어요.

캠핑 와서 숯불에 고기 구워 먹으면 왜 똑같은 고기도 더 맛있는 걸까요.ㅎㅎ

날이 조금 쌀쌀해진 뒤에는 곱창전골까지 끓였어요.

포레스트 캠핑 저녁

그러고 과자, 아귀포, 과일 먹다가 마지막에는 결국 감자라면까지…

캠핑만 오면 평소보다 훨씬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아요.ㅋㅋ


🔥 이번 캠핑에서 사용한 장비

이번 캠핑에 미니멀웍스 파워스토브를 가져갔어요.

이건 제가 벌써 5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센 화력이 필요할 때나 그리들로 요리할 때 꾸준히 잘 쓰고 있는 장비예요.

화로대는 캠핑하면서 지금까지 5~6개 정도 사용해봤는데요.

요즘은 고기도 굽고 요리도 하면서 불멍까지 할 목적이라면 복잡하거나 비싼 제품보다 기본적인 형태의 화로대가 가장 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화로대는 계속 불에 노출되는 장비라 어느 정도는 소모품이기도 하고요.

이번에 친구가 헬리녹스 형태의 경량 의자를 가져왔는데 파쇄석에서는 의자 다리가 자꾸 빠지더라고요.

의자 자체가 나쁜 건 아닌데 파쇄석과는 궁합이 썩 좋지 않았어요.

포레스트사운드 캠핑 의자

이런 체어를 파쇄석에서 사용할 예정이라면 다리 아래에 끼우는 볼 형태의 받침을 같이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는 허리 때문에 앉는 부분이 깊게 꺼지는 의자를 오래 사용하기 힘들어서 개인적으로는 일반 접이식 캠핑의자를 더 좋아해요.

펼치고 접기도 빨라서 철수할 때도 편하고요.


🌲 두 번 방문해본 포레스트사운드, 다시 갈까?

작년에는 A9, 이번에는 A10.

두 번 방문했는데 저는 두 번 모두 괜찮았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역시 산 뷰였고요.

A10 기준 화장실도 가까웠고 개수대 온수나 샤워실 이용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사장님이 중간중간 캠핑장을 돌아다니면서 쓰레기를 정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다만 사이트에 따라 옆 사이트와 간격이 좁게 느껴질 수 있고, 캠핑장이 도로와 가까워 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는 잘 때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지만, 소리에 예민한 분이라면 이 부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다시 예약한다면 제가 고를 사이트는

다음에 포레스트사운드에 간다면 저는 우선 이렇게 볼 것 같아요.

A11 → A13 타프존 → A10 → C6

A10은 직접 이용해봐서 충분히 만족했고, 다음에는 조금 더 시야가 트여 보였던 A11을 한 번 이용해보고 싶어요.

햇빛이 강한 시기라면 타프가 설치되어 있는 A13도 꽤 매력적이고요.

아이들과 같이 가서 화장실이나 개수대 이용이 편한 자리를 원한다면 A·B존 앞쪽이 좋고, 넓은 사이트가 필요하다면 F존도 같이 살펴보면 될 것 같습니다.

결국 캠핑장 사이트는 뷰, 편의시설 거리, 그늘, 차량 동선 중에서 내가 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 포레스트사운드 캠핑장 FAQ

A10에 큰 리빙쉘 텐트 설치가 가능한가요?

저희는 약 5m 길이의 폴라리스 레오 알파 리빙쉘을 설치했어요. 앞쪽 타프까지 모두 펼치고도 화로대를 놓고 불멍할 공간이 남아서 4명이 이용하기에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A10에서 화장실은 먼가요?

제가 직접 걸어봤을 때 약 1분 정도였어요. 화장실이나 개수대를 이용하면서 멀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포레스트사운드 매너타임은 어떤가요?

매너타임은 오후 11시부터 오전 8시예요. 제가 두 번 방문했을 때는 잠을 방해할 정도로 시끄럽지는 않았지만, 완전히 정숙한 분위기의 캠핑장은 아니었어요. 주변 이용객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산 뷰가 좋은 사이트는 어디였나요?

제가 직접 이용하거나 둘러본 기준으로는 A10, A11, A13, C2, C6 부근이 괜찮아 보였어요. 이 중 A10은 직접 이용했고, 다음에는 A11을 예약해보고 싶어요.

9월 말에는 전기매트가 필요한가요?

이번 방문에서는 낮에는 더웠지만, 밤이 되면서 꽤 쌀쌀해졌어요. 저희는 전기매트를 1단으로 켜고, 침낭을 덮고 잤는데 딱 좋았어요.


📌 포천에서 산 뷰 캠핑장을 찾는다면

포천 포레스트사운드 캠핑장 가을 풍경

작년에 다녀오고 괜찮아서 다시 찾았던 포레스트사운드.

이번에도 날씨까지 좋아서 정말 편하게 캠핑하고 왔습니다.

화려한 부대시설이 있는 캠핑장은 아니지만, 텐트 앞에 앉아서 산을 보고 불멍하며 쉬기에는 충분히 좋았어요.

특히 저처럼 산 뷰를 좋아한다면 A존 사이트는 꽤 마음에 들 것 같아요.

저희도 다음에 포천 쪽으로 캠핑을 간다면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그때는 A11 자리가 비어 있는지부터 한 번 봐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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